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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842호

2018 새해 첫 미션!

계획의 신에 도전하라


계획 세우기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문제는 많은 학생이 새해를 맞이하며, 또는 새 학기를 시작하며 세운 성적 향상을 위한 야심 찬 계획들을 끝까지 지속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성적이 좋은 학생은 계획을 잘 세우고 지킨다?’ ‘계획을 잘 세우고 지키는 학생은 성적이 오른다?’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묻는 것처럼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지만 ‘계획을 지속하는 것’ 과 ‘성적 향상’은 서로를 강화하는 선순환 관계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2018년은 황금개띠 무술년이라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 세우기’로 빛나는 2018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만의 계획 세우기와 실행으로 목표한 첫 지점에 도달한 선배들의 노하우도 함께 살펴봅니다.
취재
김지민 리포터 sally0602@naeil.com 사진 전호성
도움말 신경수 교사(인천 청라고등학교)·김남권 총괄원장 (공부혁명대 대치센터)·고봉익 대표 (TMD 교육그룹)

참조 <공부 계획의 힘> <강성태 66일 공부법>

편집부가 독자에게 ...
2018년 어머니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애가 계획이라곤 없다.” “사흘 넘기는 것을 못 봤다.” “계획표 꾸밀 시간에 공부 계획이나 세우면 좋을 텐데.”이맘때 엄마들의 공통 화제 중 하나는 ‘무계획한 자녀에 관한 강도 높은 성토’입니다. ‘자기 전문 학습 시대’라 부모의 역할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전문가들은 부모의 조언과 격려가 자녀가 목표를 세우고 전략적인 세부 계획을 세우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기사를 취재하며 만난 한 대학생은 공부 계획을 세우는 방향을 알려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자신의 부모님을 최고의 멘토라 했습니다. 계획을 세우는 자녀 옆에서 어머니도 새해를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목표와 전략을 나누고 서로의 피드백 역할을 해준다면 내년에는 엄마와 자녀 모두 성취감으로 가득한 12월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_김지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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