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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호

2018 수능 한국사 분석

체감 난도 다소 상승, 선택지 어려워져 개념 정리 한 번은 제대로 해야


수능에서 절대평가인 한국사, 대다수 대학이 3~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수능 과목 중 학생들의 부담이 가장 적은 과목이다. 그러나 2018학년 수능에서 기현상이 나타났다. 6월, 9월 모의평가(이하 모평)에 비해 한국사 체감 난도가 높아지면서 한국사 때문에 수시 전형에서 최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가 속출한 것.

수험생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입시 커뮤니티에는 “한국사 19점, 1점 차이로 6등급 받아 논술 전형 최저 광탈” “한국사 5등급이면 정시에서 경희대 지원은 힘들겠죠? 다른 대학보다 감점 폭이 커서 아무래도 치명적일 듯”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2018 수능에서 한국사 난도가 크게 높아졌다기보다 그간 시험이 너무 쉬워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다.

2018학년 수능 한국사의 특징과 함께 2019학년 수능 한국사 대비법을 함께 다뤘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최태성 소장(별별한국사연구소·EBS 수능 한국사 강사)·임현성 선임연구원(비상교육 평가사업부)·허철 선임연구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자료 비상교육 <2018 수능 심층 분석 자료>·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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