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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호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김정현 회장

정성평가에 대한 사회적 신뢰, 수요자 친화적 정보 공개로 풀어갈 것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학생부 종합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의 입학사정관 협의체다. 수시 확대를 견인한 종합 전형을 놓고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쟁점화되는 시기에 취임한 김정현 회장(경상대 입학본부 입학정책실 입학사정관 팀장)을 지난 28일 만났다. 어느 때보다 어깨가 무거울 법하다. 김 회장은 “종합 전형의 근본 취지를 살리려면 정성평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신뢰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사회적 여건이 마련되지 않은 데 따른 진통을 겪는 듯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수요자 친화적인 정보 공개를 통해 종합 전형의 취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재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사진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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