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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호

전국 단위 학교, 서울 학생이 싹쓸이?

후기 선발고 탈락자 배정 2019 고입 최대 변수되나


올해 고입은 외고·국제고·자사고가 일반고와 같은 시기에 선발을 진행함에 따라 여러 변화가 예고됐다. 지난 3월 말 시·도교육청이 <고등학교 입학 전형 계획 기본안>을 발표하면서 큰 틀은 확정됐다.
특히 지역에 따라 선발고 탈락자 처리 방법이 달라, 올해 고입의 큰 변수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전북 평준화 지역 학생의 지원이 줄고, 서울 학생들의 전국 단위 선발 학교 지원율과 합격률은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탈락자 처리 방안을 중심으로 올해 고입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을 짚어봤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도움말 조경호 입학홍보부장(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속고등학교)·최이권 교사(서울 언주중학교)·허철 수석연구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참고 각 시·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형 계획 기본안>



편집부가 독자에게..
"생각보다 더 복잡해졌네요"
3월 말 발표된 18개 시·도교육청의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계획안>을 본 학교 관계자와 입시 전문가의 말입니다. 올해부터 외고·국제고·자사고가 후기 고가 돼 일반고와 같은 시기에 학생을 선발하죠. 과고-자사고 이중지원이 허용돼 눈길을 끌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탈락자 처리 방식이 생각보다 복병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선발고가 다수 위치하고 있고, 타 지역 선발고 진학률도 높은 경기 지역의 탈락자 처리 방식이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탈락자 처리 방식을 중심으로 고입 지원 시 고려해야 할 변수를 짚어본 이번 기사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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