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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860호

2019 고교 선택

판 뒤집는 배정 방식

5월은 고교 설명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입니다. 올해 고교 입시·진학의 최대 이슈는 누가 뭐라 해도 외고·국제고·자사고와 일반고 동시 선발이죠. 이에 따라 선발고 선택의 폭이 좁아졌고, 지역에 따라 불합격자의 일반고 배정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학생들의 고교 선택 전략도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무엇보다 특정 학교의 선발 특혜를 최소화하고, 우수 인재의 일반고 선택을 유도하려는 흐름이 향후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씩 달라져온 고교 지형이 올해를 기점으로 큰 변화를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고교 선택의 판을 흔들기 시작한 동시 선발, 불합격자 배정 방식을 중심으로 짚어봤습니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도움말 조경호 부장(용인한국외국어대부속고등학교)·오종운 평가이사(종로학원하늘교육)·유근상 수석연구원(와이즈만 입시전략연구소)·조재형 대표(스카이패스진로진학연구소)·허철 수석연구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편집부가 독자에게..
‘그래도’에서 벗어날 때
“이젠 학교 유형으로 대입 유·불리를 논하는 일이 줄어들 거예요.”
취재 과정에서 만난 여러 전문가들이 해준 말입니다. 이미 학교 유형을 벗어나 개별 학교의 경쟁력, 그리고 학생 역량이 대입을 좌우하고 있으며 올해 그러한 흐름은 더 강화될 것이라고요. ‘그래도’라는 막연한 기대로 고교를 선택하면 위험하다는 조언입니다. 올해 고교 선택 전략은 어떻게 바뀔지, 무엇보다 이런 변화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들여다봤습니다.
정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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