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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호

펀(Fun)하게 책 읽는 중학교가 늘고 있다

사례로 본 독서 교육

지식 습득을 넘어 생각의 힘을 기르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사고력을 기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독서. 하지만 영상을 더 좋아하고 학원 일정도 바쁜 요즘 중학생들에게 책을 읽히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다행히 학교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내실 있게 운영되는 독서 교육의 현장을 들여다봤다.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도움말 김현주 교사(경기 생연중학교)·노연주 사서 (서울 둔촌중학교)·이은애 교사(경기 이목중학교) 참고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


불가능해지기 전에 책을 읽자!
‘아침 독서 운동’에 참가 중인 이목중 학생들은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며 지난 한 달간의 변화가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뇌 과학자 김대식 박사는 한 지면에서 “어렸을 때 책 읽는 버릇을 들이지 않고 성인이 돼 책을 읽는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불가능해지기 전에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나영, 가현, 지우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좋은 습관으로 계속 이어나가길 바랄게요.
백정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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