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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호

2019 대학별 수시 전형 분석 ① 고려대

평가 방식에 담은 전형별 설계 취지 읽을 것!

고려대는 지난해 논술 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재편한 수시 모집을 처음 치렀다. ‘고교 추천Ⅰ·Ⅱ’ 전형이 ‘학교 추천Ⅰ·Ⅱ’로 전형명만 바뀌었을 뿐, 고려대의 수시 모집은 2019학년에도 큰 변화가 없다. 지난해 고려대 수시 결과에서 나타난 두드러진 변화는 합격자 출신 고교 유형 분포가 넓어진 것. 지난 3년간 고려대에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한 고교 중 새롭게 합격자를 배출한 고교는 97개교에 달한다. 전형 변화의 취지가 결과에도 반영된 셈이다. 고려대 수시 모집의 관건 중 하나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 여부다. 대표 전형인 ‘학교 추천Ⅰ·Ⅱ’와 ‘일반 전형’ 모두 최저 기준이 있기 때문. 지난해 1단계 합격자 대비 최저 기준 충족률은 고교 추천Ⅰ은 74%, 고교 추천Ⅱ는 77.7%, 일반 전형은 64.2%였다. 자문단 교사들이 뽑은 질문을 토대로 고려대 인재발굴처 최인식 팀장에게 전형 설계 취지와 결과 등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들어봤다.
취재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사진 제공 고려대학교 인재발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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