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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호

2018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⑬ 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 안수빈

학생부 종합 전형식 학업 역량 = 주체적 선택, 연결과 확장

국어와 사회가 가장 자신 없는 과목인 반면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고 잘했던 수빈씨가 2학년이 되어 인문 과정을 선택했을 때 친구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관심 있는 심리학을 전공하려면 <법과 정치>를 비롯한 사회 과목들을 배우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았다는 수빈씨는 수시 원서 6장도 모두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심리학 관련 전공에 지원했다. 서울여대 환산 방식으로
내신 평균은 2.54등급이었지만, 3학년 때 성적이 가장 좋지 않았기에 주변에서는 종합 전형 지원을 말렸던 게 사실.
3년 동안 해온 교과 연계 활동 역시 이 정도는 평범한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대학에 꼭 들려주고 싶었다. 서울여대의 바롬 인재 전형은 ‘충실한 학교생활을 통해 관심 분야에 대한 탐색과 기초 학업 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킨 학생’을 선발한다. 43:1의 경쟁률을 뚫은 수빈씨의 합격기를 통해 그 의미를 가늠해보자.
취재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사진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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