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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호

2018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⑭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이유리

아이디어·소통·공감의 즐거움이 이끈 광고의 세계

특별히 되고 싶은 게 없었던 고1 때 안정적이고 복지도 좋은 공무원이 어떠냐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행정공무원을 잠시 꿈꿨다. 학생부의 진로 희망사항을 채우기 위한 것 그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국민대 언론정보학부에 입학한 이유리씨 이야기다. 꿈이 없던 유리씨가 광고기획자의 꿈을 찾게 된 건 학생회 활동을 통해서였다. 다양한 활동을 기획, 진행하면서 정적인 것보다 동적인 것, 변화, 도전을 즐기는 자신의 성격을 알게 된 것이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사람들의 주목을 끌어야 하는 광고의 매력, 영향력에 관심이 많았기에 2018학년 입시에서 고민 없이 미디어, 언론 정보 관련 학과만 지원했다. 인문 계열 학생이 선호하는 언론, 미디어 관련 학과에서 진로 변경과 16장의 풍족하지 않은 학생부 기록에도 합격할 수 있었던 배경은 광고, 홍보 분야에 대한 열정이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전호성


학생부 정독으로 자신의 강점 살려보세요
요즘 수시 합격생 중 진로가 변경된 친구들을 많이 만납니다. 고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간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는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빼곡해 진로 변경 이유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유리씨는 면접을 위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수십 번 정독하고, 예상 질문을 뽑고, 복기를 하며 그때의 느낌과 과정을 포스트잇에 적어놓았더라고요.
3학년 1학기 과정이 끝난 지금, 수시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학생부 분석이 아닐까 합니다.
민경순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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