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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호

멘토와 떠나는 직업 여행_국악인 가야금 연주자

우륵의 현의 소리 되살리는 마이스터

국악이 고루할 거란 편견은 많이 줄었다. 국악가요·동요, 판소리 뮤지컬, 국악과 퍼포먼스의 만남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겨울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개·폐막식이 대표적.
다만 현대화된 국악도 그 뿌리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 온 선율에 있다. 고대 국가의 궁중에서 연주됐던 음악을 원형대로 후대에 전하는 일이 대중화 못지않게 중요한 이유다. 미래의 가야금 명인을 꿈꾸는 국립국악고 강다연, 양희윤, 하병훈 학생과국립국악원 정악단의 김형섭 가야금 연주자를 만나 고금을 넘나드는 국악인의 직업 세계를 알아봤다.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사진 전호성 참고 국립국악원·커리어넷·국립국악고


네 꿈을 응원해!
취재를 갈 때면 취재원이나 기사 주제에 따라서 때론 부담스럽고 때론 무거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직업 멘토를 만날 때면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현장에 나간답니다. 멘토의 이야기를 하나라도 놓칠 세라 귀를 기울이고 눈을 반짝이는 학생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학교에서 배운 공부가 직업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잘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도 보기 좋고요. 짧은 치마가 부러울 법도 한데 가야금 연주에는 긴 치마가 딱 이라는 다연, 희윤 학생 그리고 가야금 전공반의 청일점 병훈 학생,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백정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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