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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호

멘토와 떠나는 직업 여행_뉴스 앵커

언어로 시청자와 뉴스 잇는 커뮤니케이터

최근 이산가족 상봉 현장을 보도한 앵커의 한마디가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아직 못다 한 말이 많은데, 이제 내일 작별 상봉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산가족의 애틋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한 말이었다. 앵커의 말 한마디가 뭉클했던 이유는 무미건조한 뉴스를 울림이 있는 세련된 표현으로 전달했기 때문. 평소 방송 제작과 보도에 관심이 많은 경기 도래울고 2학년 김민, 서울 이대부고 1학년 이혜 학생과 함께 앵커의 직업 세계를 탐색했다. 시청자가 알고 싶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YTN 오점곤·박유라 뉴스 앵커를 만났다.
취재 정남순 리포터 emjns@naeil.com 사진 전호성 참고 워크넷


앵커가 뉴스 원고도 쓴다고?
화면에서만 보던 뉴스 앵커들을 만났습니다. 실제 뉴스가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서의 멘토링이라 더 생생했답니다. 학생들은 보도 전문 채널의 특성상 앵커가 직접 뉴스 원고를 쓴다는 오점곤 앵커의 말을 듣고 놀라워했어요. 박유라 앵커가 엑소(EXO)의 멤버인 찬열의 누나라는 사실에 기뻐했고요. 학생들은 의미 있는 체험에 뜻하지 않은 선물까지 받은 듯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생방송 끝나자마자 공간을 옮겨다니며 차근차근 멘토링해주신 오점곤·박유라 앵커, 감사합니다.
정남순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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