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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875호

우리 아이, 빛날 수 있을까?

특목·자사고 최상위권 이야기

특목·자사고 진학을 희망한다면, 합격이 중요하죠. 한데 입학 후에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학생이 잘할 수 있는, 학생에게 맞는 학교에 들어가야 합니다. 설명회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이 자신이 다니는, 혹은 다녔던 학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학부모의 말도 궁금하죠.
재학생 어머니와 졸업생 어머니의 말을 담았습니다. 졸업생 어머니는 학교가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졸업하고 나니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전직 교사와 현직 교사의 생각도 들었습니다. 교사가 보는 최상위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학생들은 매우 성실하고 더 알고 싶어서 스스로 탐구하는 자세를 공통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한데 학생들은 다른 특목·자사고에 갔다면 이만큼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왜 그럴까요?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사진 전호성


가서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대원외고·민사고·서울과학고·외대부고·하나고·한일고. 전국 특목고·자사고·자율학교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꼽히는 학교들이죠. 입학을 간절히 희망하는 중학생들에게 합격하고 난 뒤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각 학교마다 특성이 다르니 신중하고 꼼꼼하게 학교생활을 알아보고 선배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본 후 본인의 특성에 맞는 학교에 지원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합격 발표가 나면 4시간은 기분 좋지만 그날 저녁부터 걱정이 시작된다는 곳이 특목고·자사고·자율학교입니다. 가서 잘하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손희승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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