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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호

멘토와 떠나는 직업 여행_국제기구 국제공무원

나만의 전문성으로 더나은 세계 만드는 협상가

세계를 무대로 인류를 위해 일하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어려운 나라를 돕는 데 앞장서고 국제 문제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국제기구 국제 공무원은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실제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일을 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긴 어렵다.
국제기구의 역할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서울 이대부고 1학년 이희빈 학생, 하나고 1학년 김소연 학생과 함께 국제기구 국제공무원의 직업 세계를 탐색했다. 환경 정책과 국제 환경 이슈를 국내에 소개하고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국제기구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의 김수현 실장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취재 정남순 리포터 emjns@naeil.com 사진 전호성 참고 커리어넷


같은 듯 다른 국제기구, 하는 일 제대로 알아볼까요?
이번 직업 여행은 주한호주대사관에서 열린 <2018 환경토크 콘서트> 현장에서 진행됐어요.
한 여학생이 “국제기구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느냐”고 묻자 김수현 멘토는 “관심 있는 분야와 본인의 성향, 전문적인 경험 등 삼박자가 잘 맞는 곳을 선택하라”고 조언했죠. 국적이 다른 사람들과 일해야 하므로 소명의식과 봉사정신은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고도 말했고요. 일할 수 있는 동력이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였어요.
실제로 국제기구에 진출한 이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정남순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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