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내일

뒤로

중등

881호

멘토와 떠나는 직업 여행_ 갈등 관리 전문가

공동체 화합 이끄는 휴머니스트

‘대한민국은 갈등 공화국’이란 언론 보도를 종종 접한다. 우리나라의 갈등 지수가 세계 ‘최고’ 수준에 근접해 나온 말이다. 공동체 생활에서 갈등이 발생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유독 우리 사회의 갈등 양상이 강하고 빈번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 치 양보 없는 첨예한 이해관계의 대립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이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한국행정연구원의 채종헌 박사를 찾아가 ‘갈등 관리 전문가’의 직업 세계에 대해 알아봤다. 취재 현장에는 서울 동작고 강원영, 권유경 학생이 함께했다.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사진 전호성


진로가 밝아졌어요?
낮에 시작한 인터뷰가 저녁이 돼서야 끝났습니다. 조명이 켜진 회의실 안에 두 시간 정도있었는데 밖으로 나오니 이미 해가 떨어진 후였어요. 하지만 직업 멘토 덕분에 진로에 대한 밑그림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환하게 웃는 원영, 유경 학생 덕에 캄캄한 연구원 앞마당이 잠시 밝아졌답니다. 다른 반이라서 서로 잘 모르다가 이번 체험을 통해 절친이 됐다는 두 학생의 건승을 빕니다.
백정은 리포터
[© (주)미즈내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