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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호

주면 기분 좋고 받으면 쓸모 있는

수능 선물 추천 Best 5

약 60만 명의 수험생들이 준비하는 수능 시험. 올해는 11월 15일에 치러진다.
과거에는 수능 선물로 시험 문제가 잘 풀리길 기원하는 휴지, 원하는 대학에 붙으라는 뜻을 담은 엿, 시험 당일 문제를 잘 찍으라는 뜻의 포크 등을 많이 했다. 하지만 새롭지 않고 실제 공부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아 요즘은 기피하는 추세다. 오랜 시간 힘들게 달려온 수험생들을 격려하고자 선물을 준비하고픈 이들을 위해 센스 있는 수능 선물을 모아봤다.
취재 김한나 리포터 ybbnni@naeil.com




당 떨어지면 안 돼! 다크 초콜릿
수험생들은 오랜 시간 공부에 집중하다 보면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흔히 이야기하는 ‘당 떨어진’ 느낌을 받는다. 이때 달콤한 음식을 섭취해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예전에는 당 보충 선물로 엿이 인기였다면 지금은 초콜릿이 대세. 달콤한 초콜릿은 빈혈 예방과 기분 전환, 집중력 향상까지 도와준다니 공부하느라 지친 수험생에게는 안성맞춤인 선물이다. 단맛이 강한 초콜릿보다는 카카오 함유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을 추천한다.




부담 주기 싫다! 사랑으로 건네는 모바일 상품권
시험 전에 주는 선물이 되려 부담스러울까 우려된다면 모바일 상품권을 이용하자.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대표적,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 상품권도 좋고 든든하게 속을 달래줄 따뜻한 죽도 좋다. 원하는 대학에 떨어지지 말라는 의미의 ‘불낙죽’이 인기라니 참고하자. 수능이 끝나고 함께 애쓴 친구들과 즐길 수 있도록 영화 상품권이나 외식 상품권을 선물하는 것도 추천한다.




두렵지 않다, 수능 한파! 담요와 핫팩
대부분의 선물이 수능 전 응원의 의미라면 담요와 핫팩은 당일에 꼭 필요한 아이템. 추위에 떨고 긴장감에 떠는 수험생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녹일 따뜻한 선물을 준비해보자 .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담요와 핫팩을 선물한다면 당신은 ‘센스왕’으로 등극할 수 있다. 미리 선물을 건넨다면 수능 당일까지 건강하고 따뜻하게 컨디션을 조절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담자.




시간 관리는 고사장의 필수! 수능 시계
시험 당일 몰라서 틀리는 문제는 속상해도 억울하지는 않다. 하지만 시간이 모자라 틀리는 문제라면? 칼 같은 시간 관리를 도와줄 수능 시계를 선물해보자. 통신 기능,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없는 시침,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고사장에 반입가능하다. 다이얼에 부착할 수 있는 수능 시간표 스티커를 주는 제품도 있다니 참고하자. 시간에 맞춰 문제 푸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긴장감 제로·집중력 UP! 아로마 향초
수능이 다가올수록 극도의 긴장감과 초조함으로 잠 못 이루는 수험생이 많다. 이럴 때 아로마 향기로 심신을 편하게 완화해준다면 긴장이 풀리며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향기마다 효능이 각각 다르니 수험생의 상태에 맞춰 선물하는 센스는 필수다. 레몬·오렌지·라벤더는 기분 전환을 돕는다. 티트리·제라늄은 숙면, 그리고 민트·로즈마리·페퍼민트는 집중력과 피로회복, 스트 레스 해소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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