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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호

멘토와 떠나는 직업 여행_ 기후변화 연구원

환경의 역습 대비하는 위기 대책 전문가

지난여름 무더위 대피소 역할을 톡톡히 했던 ‘그늘막’. 그 아이디어의 주인공이 바로 기후변화연구원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매년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문제에 맞서 인류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대응 방안을 제안하는 특별한 일을 한다. 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기후변화연구원의 일을 기상예보로 오인한다. 앞으로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인류의 안전이 좌우된다. 그에 따라 역할과 위상이 달라지고 있는 기후변화연구원의 직업 세계를 기후변화적응센터 장훈 센터장을 만나 들어봤다. 현장에는 평소 기후변화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세종 두루고 2학년 김보현, 1학년 전대호·전효정 학생이 동행했다.
취재 정남순 리포터 emjns@naeil.com 사진 전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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