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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890호

예비 고3 정시파의 대입

성공의 8할은 겨울방학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을 100% 또는 90%를 반영하는 정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는 역시 수능입니다. 학생부를 10% 정도 반영하더라도 학생부 교과 성적 등급 간 차이가 크지 않아 수능 성적만 좋다면 얼마든지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지요.
일반고 내신 성적 2~3등급대 학생들이 수시로 서울 지역 중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기는 쉽지 않지만 정시로는 진학 가능한 것도 그만큼 수능 반영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정시파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미션이라면 수능 고득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학년에 올라가 정해진 대입 일정을 따르다 보면 막상 수능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가 어렵지요.
예비 고3 정시파 성공의 8할은 겨울방학에 달렸다는 전문가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야 할 이유입니다.
취재 홍혜경 리포터 hkhong@naeil.com 사진 전호성 도움말 남윤곤 소장(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박재현 교사(경남 진해여자고등학교)·박진근 교사(충남 논산대건고등학교)·정제원 교사(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학생 모델 조상연(서울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1학년)


정시파 성공하려면 집중하는 게 중요
재수생들이 강세를 보이는 정시에서 고3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추기란 쉽지 않지요. 어떤 학생들이 성공하느냐고 선생님들께 여쭤봤습니다. 정시도 대입 전형 가운데 하나인데 집중해서 한 우물을 파는 학생들이 성공한다고 답해주셨지요. 반대로 실패하는 경우는 3·4·6월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떨어지고 멘탈이 흔들려 뒤늦게 수시를 쓰는 학생들이라고 합니다. 우왕좌왕하다가 수시도 정시도 모두 놓치게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왕 수능으로 대학에 가겠다고 결심한 정시파 학생이라면 겨울방학 동안 열공해서 모두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홍혜경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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