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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입 개편안 그 후, 진학 담당 교사 100명에게 묻다

간소화 프레임에 갇힌 용두사미 대입

2014.01 NO.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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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시작은 지난 대선이었습니다. '대입 간소화' 로 집약된 현 정부의 교육 공약이 어떤 모습으로 구체화될지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한데 몇 차례 발표가 이어지는 동안 우리가 빈번히 목도한 것은 '번복' 이었습니다. 흡사 롤러코스터를 타듯 대입 판도 예측은 그때그때 바뀌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198개 대학의 2015학년 대입 시행 계획을 발표한 지금도 대학별 전형을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2014년을 시작하는 지금,2013년의 혼란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기에 전국의 진학 교사100명과 함께 중간 점검에 나섰습니다. 절반의 지지도 얻지 못한 용두사미대입, 오랜 진학 지도 경력의 한 교사는 "정치권의 논리에 교육이 실종되는현실, 그렇다고 교사가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아진다" 고 토로합니다. 2013 교육 현장 4대 이슈에 대한 학부모들의 촌철살인까지 돌아보니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교육, 안녕들 하십니까?"
취재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사진 전호성
Special Part 2
학부모 눈으로 본 2013 교육 현장 4대 이슈
"우리 교육은 안녕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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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는 참고용 실제 지면 샘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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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취재 정주연 리포터 missingu93@naver.com
  • SPECIAL (2014년 01월 652호) ⓒ www.miznaeil.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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