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 메인으로 가는 아이콘
  • >
  • 스페셜 > SPECIAL
  • >
  • 기사보기

스페셜 > SPECIAL

2013 대입 개편안 그 후, 진학 담당 교사 100명에게 묻다

간소화 프레임에 갇힌 용두사미 대입

2014.01 NO.652
프린트 버튼 메일로 보내기 버튼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시작은 지난 대선이었습니다. '대입 간소화' 로 집약된 현 정부의 교육 공약이 어떤 모습으로 구체화될지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한데 몇 차례 발표가 이어지는 동안 우리가 빈번히 목도한 것은 '번복' 이었습니다. 흡사 롤러코스터를 타듯 대입 판도 예측은 그때그때 바뀌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198개 대학의 2015학년 대입 시행 계획을 발표한 지금도 대학별 전형을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2014년을 시작하는 지금,2013년의 혼란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기에 전국의 진학 교사100명과 함께 중간 점검에 나섰습니다. 절반의 지지도 얻지 못한 용두사미대입, 오랜 진학 지도 경력의 한 교사는 "정치권의 논리에 교육이 실종되는현실, 그렇다고 교사가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아진다" 고 토로합니다. 2013 교육 현장 4대 이슈에 대한 학부모들의 촌철살인까지 돌아보니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교육, 안녕들 하십니까?"
취재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사진 전호성
Special Part 1
'간소화' 를 전면에 내세운 정부의 대입 제도 확정안 이후 2015학년 대학별 전형 계획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논술 전형에서 우선 선발을 폐지하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완화하며,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위주 선발을 늘리라는 정부 정책에 맞춰 전형 유형을 줄였다는 것이 대학의 입장. 한데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정도는 사뭇 다르다. 고교 진학 담당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한 〈미즈내일〉 설문 조사 결과 시안에서 한참 후퇴한 보여주기 식 개편에 그쳐 개선된 점을 찾기 어렵다는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긍정 응답의 이유도 유사 전형이정리되고, 전형 명칭의 난립에 따른 혼란이 줄었다는 점 정도다.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교에서 대비할 수 있는 대입 전형을 위한 보완점은 여전히 산적했다.
2015 대입 전형, 진학 담당 교사 100명에게 물으니
간소화에 매달린 교육부,
전형 재조합으로 응수한 대학
기사전문 보기
기사 샘플

※ 이미지는 참고용 실제 지면 샘플입니다

information

<이용안내>
- 해당 기사는 유료 컨텐츠 입니다. 이용권 또는 정기권 구매후 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 PDF로 기사보기를 이용하시면 주간지와 동일한 구성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미즈내일 정기구독회원은 로그인 또는 정기구독 인증후 무료 열람 가능합니다.
- 스페셜 기사는 Part 1 만 구입하시면 나머지 Part는 추가 결제 없이 열람 가능합니다.
- 위클리테마, 스페셜(10p 내외) 1,000원 / 교육기사(4p 내외)500원 / 칼럼 등 그외 기사(2p 내외)300원

☞ 정기구독 인증 자세히보기

CREDIT

  • 취재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 SPECIAL (2014년 01월 652호) ⓒ www.miznaeil.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달기
  • 좌물쇠 아이콘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등록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