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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의 새 교육과정 대비

선행보다 후행

2017.12 NO.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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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에게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중학생 때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고 주요 과목의 고교 과정 개념을 점검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죠. 특히 지금의 중3 학생부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으로 종전의 고교 진학 준비 방법과 방향에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새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학습량이 줄었다고 해서 공부가 쉬워진 건 아닙니다. 부피가 줄면 밀도가 높아지듯, 양이 줄어든 만큼 학습의 깊이가 심화될 공산이 큽니다. 고전적인 ‘진도 빼기 식’ 공부로는 새 교육과정의 고교 생활에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중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리하는 학습 다지기, ‘후행 학습’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취재
 홍정아 리포터 jahong@naeil.com 사진 전호성 학생 모델 이규혁(충남 천안신당고등학교 1)·곽현준(세종 아름고등학교 2)
도움말 김경철 원장(수림수학학원)·김병진 소장(이투스교육 교육평가연구소)·박상훈 교사(서울 중산고등학교)·왕수애 교사(경기 가운고등학교)·정권 원장(트리플과학학원)·정제원 교사(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주석훈 교장(서울 미림여자고등학교)

편집부가 독자에게 ...
공부에는 때가 있다!
“수학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나요?”“고등 수학 상 선행은 몇 번 했나요?”자녀의 수학 학원 등록을 위한 상담에서 학부모들이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리포터의 중학교 3학년 딸아이는 (좋게 말해) 현행 공부에 다분히 충실한 평범한 문과 지망생이죠. 3주 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나름 지역에서 소문난 수학 학원의 예비 고1 반에 들어갔는데, 의외로 출발이 좋습니다. 선행을 많이 하지 않아서인지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네요. 중1 때부터 기하와 벡터, 미적분 선행 두 번씩 돌고 온 아이와 비교해도 전혀 처지지 않는다는 선생님 칭찬에 기분이 좋습니다. 역시 공부는 때가 있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지나친 욕심으로 무리하게 끌고 가는 선행보다 배운 개념 다지는 후행이 중요하다는 사실, 이번 호위클리 테마를 통해 여러분도 공감하길 바랍니다. 
_홍정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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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홍정아 리포터 jahong@naeil.com
  • 위클리테마 (2017년 12월 839호) ⓒ www.miznaeil.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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